일 상

수요일은 야간 철거 다음날은 주야간으로 철야 ㅠ.ㅠ 낮에는 개인적인 일보느라 ㅠ.ㅠ잠도 못자고

 

어제 저녁에 잠깐 자구 오늘 아침에 또 일하러 ...핡핡...

 

간장약이량 영양제랑 두개나 처묵해도 감당하기 힘들구나 ..

 

이건뭐 밥은 먹어두 배고프고 약은 먹어도 효과없구

 

일은 왜 할수록 힘드냐구 ...왜왜왜..

 

 

 

 

 

암튼

 

나의 보약은 혜교양!!!

 

 

 

혜교양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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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구나 하..


어제 113명의 명단을 작성해서 ... 그중 한사람 뽑아서 오늘 택배 붙이려니...딱...주말일세..하하


목동지하철역 개찰구 옆에 무인우편접수할수 있다는곳이 있다기에 지하철 차고 ㄱㄱ싱...


제길슨 고장일세...


그래 양천구 중앙집중국에 가서 물어 보자 .. 택시 타고 ㄱㄱ싱~ 대박...여긴 아에 토요일날 문 닫는다네..


젠장 결국 터덜 터덜 집근처 편의점에서 택배 접수 .... 아아아아아ㅏㅇ제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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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이틀 쉬는데 이거참 할게 없다...


지금 메가박스와서 극장 예매표 끊어 놓구 대기타고 있는데 ... 할게 없다 우쒸.....


이렇게 몇자 긁적이는데 ... 이것도 쓸 말이 없다는 흙.. ㅠ.ㅠ


셀카 찍어볼까 카메라는 꺼내 봤는데 ... 누추해서 찍기도 민망하고 핡핡...


할게 없다 할게 없어 ..



영화나 잼나게 보고 집에가서 잠이나 퍼질러 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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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쓸 말이 없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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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상

일 상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몇달 전인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블로그는 처음이군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_^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0개 / 댓글 수 - 0개 / 트랙백 수 - 0개 / 방명록 수 - 0개

(이제 시작이니 ㅎㅎ)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글쎄요 웹서핑중에 Prime time이라는 홈피를 가보았는데 느낌이 좋길래 따라해본거임 타임은 느낌이 어색해서 공간의 의미로 space로 바꿨는데 제목 허전해서 prime의 P자와 R자를 대문자로 바꾸니 나름 PR.Space라는 다른 의미 부여도 되더군
꿈보다 해몽이라는 ㅎㅎ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이 블로거에서는 특별한 인연은 없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초창기 시작했을때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해봤다는...

(과거형)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좀더 꼼꼼해졌다는... 물론 처음만..

지금은 카테고리도 안만들고 올릴생각이라는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없고 앞으로도 없다는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그저 내 생각을 긁적이는 배설지고 되고 싶다는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
재미있는 블로그 : ...
존경스러운 블로그 : ...
특이한 블로그 : ...
멋진 블로그 : ...
아름다운 블로그 : ...
절친한 블로그 : ...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뿐이니 ... 너무 심각하게나 깊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구독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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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인데 상콤하게 시작해 볼까요? ㅎㅎ

이지아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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